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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이 그곳에 있었다


행복한 기억이 그곳에 있었다

김용일 | 메이트북스

출간일
2019-12-23
파일형태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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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그림으로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다! ‘집’을 주제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온 김용일 화백이 그간 완성한 그림들에 글을 덧붙여 아름다운 한 권의 에세이를 펴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작품 곳곳에는 ‘추억의 집’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현실에 있는 듯하면서도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는 색들이 스며들어 있다. 내 고향의 집을 주제로 한 정감 있는 100여 점의 그림과 글이 일상에 지친 독자들을 따뜻함으로 감싸줄 것이다. 저자는 서로 힘이 되며 자라온 시간이, 함께하면 두려울 것이 없었던 용기가,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내 추억이, 내 모든 것이 내가 그리는 집에 있어서 고향의 집들을 그린다고 말한다. 이 책의 아름다운 그림과 글들을 보면서 내가 살던 고향을 아련하게 되돌아보자.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인 이 책을 통해 그 옛날의 그 집 대문으로 들어서자.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고향이 있고, 고향의 사람들이 있고, 며칠을 풀어놓아도 모자랄 추억담이 있다. 힘들거나 지칠 때 고향의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타향에서 나이 먹어가며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지만 늘 내 마음속 그 자리에 그대로 변함없이 있어주어 고마운 고향. 잘살아보겠다고 고향을 떠나지만 막상 떠나서 살아보니까 생각만큼 즐겁지 않은 나날들. 그렇다. 행복한 기억은 고향에 있었다. 고향은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는 곳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안에 담긴 고향의 집들을 보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향은 나라는 한 사람이 만들어진 곳이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배운 곳이다. 고향은 현재의 내가 어떤 모습이든, 어떻게 살아가고 있든 그냥 ‘나’ 자체로 받아들여지는 곳이다. 뭔가에 쫓기기라도 하듯 나를 몰아붙이고,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겹다면 이 책이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아름다운 그림 100여 점과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고향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고향은 우리에게 여전히 특별하다. 이 책을 넘기다 보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문 열고 나오실 것만 같고, 이제는 세상을 떠난 그 친구가 내 이름을 부를 것만 같고, 슈퍼 앞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건강하고 행복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간 듯할 것이다. 나이 먹어가며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고 지쳐 있다면 그를 안정시켜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공간으로 어린 시절 고향만 한 곳이 없다. 저자와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40대 이상의 독자들에게도, 저자의 추억거리가 신기하게 들릴 10~30대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값진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좋은 사람, 좋은 기억은 행복한 추억이 되어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 누군가에게 나의 어린 시절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 내 곁에 누가 자리하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의 ‘외할매’ 이야기에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다면,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하늘이 보고 싶어졌다면, 친구들과 만들어 먹던 밀껌의 맛이 궁금해졌다면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행복한 기억은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좋은 밑거름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소개

그림과 글 _ 김용일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화가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14년 동안 모노그라프 취미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 국내 외의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으며 방송국,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KIAF(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신작로_쌍쌍식당’ 작품이 대표작으로 추천되어 심사를 통해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인물 스케치』가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좋은 사람, 좋은 기억, 행복한 추억 1장 모모전파사 창기네 식육식당 제창이네 집 신작로_서부정류장 숭산댁네 숙이네 뒤안 미근 이모네 용범이네 집 현일이네 집 병렬이네 사랑방 결화네 집 호우네 사랑방 창우네 집 동희네 집 우리 할매 집 안금 뒷산 달호형네 집 동례마을 강진이네 집 모모전파사 동봉이네 집 2장 만기네 집 율리 만기네 집 종재네 집 용당소 자전거빵 용진이형네 집 신작로_삼흥소리사 천일상회 경숙이와 재명이네 집 명자네 집 인범이네 집 남도네 집 문호네 집 성진이네 집 희수형네 집 순민이네 집 구야네 뒤안 자하마을 동덕이형네 집 재영이네 집 큰이모네 3장 신작로_쌍쌍식당 신작로_쌍쌍식당 몽석리의 가을 양지담마을 동철이형네 집 동록이네 집 제균이네 집 생초 진열이네 집 신작로_현대건재사 연희네 집 대초리 경숙이네 집 현숙이네 집 안담 동영이네 집 금대네 집 안금 동용이네 내촌댁네 은아네 집 진구형네 집 안담마을 가조상회 4장 우리 외할매 집 수월리 성구형네 집 숭실다방 창림이네 방앗간 홍이네 집 중현이네 집 샛담마을 도산 종석이네 집 재욱이네 집 주야네 집 만기네 광 신작로_첫 번째 이야기 경환이네 집 기와골집 원규네 집 화신당 약방 뒷집 또선이네 영환이네 집 기정이네 집 미양이네 집 우리 외할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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