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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캐런 클라이먼, 몰리 매킨타이어 | 한문화

출간일
2020-03-04
파일형태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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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안절부절, 전전긍긍, 기진맥진! 엄마 노릇, 나만 힘든 건가요? 아기가 주는 행복과 환희와는 별개로 초보 엄마들은 기진맥진하고, 우울하고, 막막하다. “항상 무슨 사고가 일어날 것 같은 불안에 시달려요. 혹시나 아기를 놓쳐 떨어뜨릴까봐 계단을 내려갈 때면 아기를 더 바짝 끌어안아요. 밤중에 무슨 일이라도 날까 싶어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시피 해요. 그러다 깜빡 졸 때도 아기가 다치는 꿈을 꿔요.” 온종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아기에게 집중하다 보면 잠은 늘 부족하고, 예민하고, 조급하고, 쉽게 좌절하고, 화도 잘 난다. 초보 엄마 얘기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과 두려움을 아주 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감춰야 했다. 모성 신화의 사회적 압박과 인식 부족은 출산 후 우울과 불안이 찾아오면 마치 자신에게 문제가 있거나 스스로 엄마 자격이 없는 실패자처럼 느끼게 했다. 사실 누구나 겪는 출산 후유증 증상이지만 이 문제는 아직도 의학적으로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은 아직도 출산 후 찾아오는 불안과 우울, 복잡한 감정들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침묵한다. 힘들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고립시키는 현실이 초보 엄마를 더 힘들게 한다. 오직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요구되는 무한 책임감! 지친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공감과 위로다. 이 책은 60개의 상황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솔직하고 복잡한 감정과 두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좋은 엄마’에 덧씌워진 편견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가볍지만 진지하고, 따뜻하지만 입에 발린 위로는 하지 않는다. 초보 엄마들의 불안과 두려움을 직시하며, 당신만이 아니라 다른 엄마들도 똑같이 느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모든 엄마는 엄마라서 행복하다고? 불안하고 두려운 초보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A : 잘 지내? B : 그럼, 너도 잘 지내지? (아니, 너무 버겁고, 두려워. 아이를 왜 낳았나 싶어. 아니야! 실은 우리 아기를 너무 사랑해. 그런데, 힘들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넌 어쩌면 그렇게 아기랑 잘 지내니?) 이 책은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경험하지만 입 밖으로 쉽게 꺼내지 못했던 생각과 감정을, 상처받기 쉽고 감정적으로 약해진 초보 엄마들의 불안한 마음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60개의 상황을 통해 초보 엄마의 말과 속마음이 얼마나 다른지 말풍선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솔직하게 꺼내놓은 속마음을 보며 백번 공감을 하며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는다. 저자인 캐런 클라이먼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산후 우울증 전문가로, 1988년에 출산 전후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산후 스트레스 센터’를 설립하여 출산 여성과 그 가족을 치료해오고 있다. 최근 출산 이후 산욕기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정상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자는 움직임이 힘을 얻자, 저자는 그림 작가인 몰리 매킨타이어와 함께 ‘모든 엄마는 엄마라서 행복하다’는 신화를 깨기 위해 ‘#속마음을털어놔요(#speaksecret)’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많은 초보 엄마들이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미처 말하지 못했던 두려움을 용기 내어 표현했다. 두 저자는 그녀들의 불안한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화로 담아냈다. 산후 우울증, 산후 불안장애, 강박장애와 같은 무거운 주제를 솔직하면서도 잠재적 심각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루며 엄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불안하고 서툴러도 괜찮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출산 후 우울과 불안이 찾아오면 엄마들은 마치 자신에게 문제가 있거나 엄마 자격이 없는 실패자처럼 느낀다. 흔한 출산 후유증 증상이지만 여전히 의학적으로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정도에 따라 초보 엄마의 영혼을 산산조각 낼 만큼 굉장한 고통을 주는데도 말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엄마이기에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이 부끄럽고 침묵해야 하는 감정이라는 오해를 깨는 것은 2차 목표이고, 궁극적으로는 여성에게 양질을 정확한 정보를 전해 산후 우울증이 심각해졌을 때 스스로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자신을 돌보게 하는 데 있다고 밝힌다. 알록달록한 만화의 이면에, 수다와 화사한 화장에 가려진 그늘에, 경쟁적으로 완벽함을 가장한 모습 이면에 엄청난 불안이 숨겨져 있다.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혼자서 속앓이 하며 힘들어 했을 두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만화에는 다양한 인종의 엄마들이 등장한다. 인종이나 국가에 관계없이 초보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겪고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복잡한 마음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60개의 상황을 만화로 소개하고, 상황마다 전문가의 간단명료한 조언과 생각노트가 마련되어 있다. 막 초보 엄마가 된 혼란스러운 심리, 남편이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 초보 엄마가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의 문제, 영혼을 산산조각 낼 만큼의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내고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을 10개의 장으로 보여준다. 초보 엄마들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는 동안 세상 모든 잔소리와 오지랖을 감당한다. 세상에는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엄마가 된 그녀들은 끊임없이 좋은 엄마 콤플렉스와 싸워야 한다. 이 책은 정답도 없는 좋은 엄마 기준에 맞추느라 전전긍긍하지 말라고, 태어날 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다고, 힘들어 하는 당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고, 그러니 아기만이 아니라 자신도 잘 돌보라고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불안하고 서툴러도 괜찮다고, 아기만이 아니라 자신도 잘 돌보라고,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가볍게 툭 던진다. 그저 엄마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육아를 감당할 힘을 준다. 초보 엄마들을 위한 안내서로, 같은 주제를 다룬 진지한 책들에 비해 유머와 솔직함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조언이나 육아 정보를 전달하는 대신 최근 아기를 낳은 여성의 경험을 만화로 표현하고 관련된 정보를 담았다. 산후 우울증, 산후 불안증, 강박장애와 같은 무거운 주제를 솔직하게 논의하고, 이 문제의 잠재적 심각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위로한다. 밝은 느낌의 만화에는 다양한 인종과 체형의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여성이 겪고 있는 상황이 절묘하게 표현되었다. 초보 엄마의 말과 속마음을 말풍선을 통해 겉으로 하는 말과 실제 속마음이 얼마나 다른지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초보 엄마는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고 있는 동지의 존재를 확인하며 안심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작지만 훌륭한 이 책은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일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캐런 클라이먼은 엄마들이 생각은 하고 있지만 두려워서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생각들을 짚어낸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중요한 이야기들을 모두 꺼내 놓았다! - 캐서린 번도프Catherine Brindorf, 의학 박사, 뉴욕모성센터 공동 설립자 우리는 모성애와 관련된, 불쾌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생각과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초보 엄마들이 육아를 하면서 자신이 부족하고 실패했다고 느끼면서 홀로 고군분투한다. 초보 엄마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경험하는 불안한 생각과 복잡한 감정에도 불구하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고 또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를 바란다. 모든 초보 엄마들은 이 책을 손에 든 채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 Dr Laura Meyer, 아마존 독자 누가 뭐라 해도 부모가 된다는 건 나에게 몹시 어려운 일이었다. 아이와 유대감을 갖는 데 어려움을 겪고 수면 부족에 허우적대던 그 시기에 이 책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나를 재확인시켜주었다. 다음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이 책 덕분에 나 자신을 정상으로 느꼈고,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초보맘과 예비맘들에게 추천한다. - JHL, 아마존 독자 내가 겪은 많은 것들을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이 책은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 johnny588, 아마존 독자

저자소개

지은이 | 캐런 클아이먼Karen Kleiman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산후 우울증 전문가로 출산 전후 여성의 정신건강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했다. 엄마들의 대변자이자 작가인 캐런은 수십 년 동안 출산 후 여성의 정신건강에 대한 글을 게재해왔다. 1988년 출산 전후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산후 스트레스 센터’를 설립하여 출산 여성과 그 가족을 치료해오고 있다. 인사이드 에디션, 오프라 윈프리 쇼, NBC 저녁뉴스 등 다수의 TV 방송에 출연했다. 그밖에 잡지,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린이 | 몰리 매킨타이어Molly McIntyre 전통 판화와 북 아트를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비치 매거진〉 〈에브리데이 페미니즘〉 〈스케어리 마미〉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에 실렸으며, 현재는 소셜 미디어 ‘맘진스Momzines’에 초보 엄마에 대한 만화를 그리고 있다. 옮긴이 | 임지연 숙명여대 사학과 졸업 후 해외 광고홍보대행사와 CJ E&M에서 일했다. 영상보다는 활자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교황연대기》(공역)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공역) 《위대한 개츠비》 《거절당하기 연습》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재즈를 읽다》 《킨포크》 《술의 인문학》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에 보내는 찬사 글을 시작하며 |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Chapter1 보통 엄마의 이야기 초보맘에게 필요한 것 이 작은 사람은 대체 누구? 작은 결정 하나도 왜 이렇게 어려울까? 완벽해 보이려 애쓰지 말자 얼마나 힘드냐고? 모유냐, 분유냐 Chapter2 내가 엄마라고? 짜증나는 나날의 시작 엄마가 되는 중입니다 청하지 않은 조언은 사양합니다 지금의 당신 몸에 감사하라 과연 지금이 최고의 시간인 걸까? 아기가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 Chapter3 아내이자 엄마 나 좀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둬! 아빠의 우울증 당신의 불안일까, 내 불안일까? 약을 먹어도 될까, 참아야 할까? 하루 종일 뭘 했냐고? 부부관계, 아직은 부담스러워 Chapter4 엄마의 가족들 자꾸만 나 자신을 의심하게 돼 둘째를 임신했다 자책하지 말자, 괜찮다 좋은 의도겠지만, 그만했으면! 부모님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돌아올 때 친정엄마가 몹시 그리울 때 Chapter5 엄마 모임 선택지가 너무 많아 당신의 몸은 치유 중 친구가 필요해 비교하지 않기 부족하다고 자책하지 않기 아기를 간절히 원했건만 Chapter6 걱정이 한가득한 엄마 대체 내가 왜 이럴까? 점점 늘어가는 걱정 불안을 부채질하는 뉴스 정답 찾아 삼만 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 병이라도 옮으면 어떡해? Chapter7 화내는 엄마 이런 것도 우울증일까? 슈퍼우먼이 될 필요 없다 스트레스는 신체적 증상으로 드러난다! 공황 장애가 왔을 때 엄마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분노와 부끄러움 Chapter8 마음이 아픈 엄마 분노가 폭발할 때 산후 불면증 깊고 어두운 우울의 늪에 빠졌을 때 산후 강박장애 출산 트라우마 이 정도면 정신질환? Chapter9 용기 내는 엄마 미안한데, 도와줄 수 있어?! 이번엔 또 뭔데? 의료 전문가들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자 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심리상담도 도움이 된다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Chapter10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 닥친 상황은 쿨하게 받아들이자 엄마의 자기 관리, 이기적이지 않아 선을 정하기 불확실성을 받아들이자 희망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기 자신의 최고 응원군이 되자 자가 힐링을 위한 지침 더 읽을거리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위기에 처했을 때 대응 방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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