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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한정주> 저 | 다산초당

출간일
2011-08-16
파일형태
ePub
용량
8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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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조선 500년 역사에도 백성의 삶을 고민했던 경제학자들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오직 민생과 부국만을 치열하게 고민했던 조선 경제학자 13인의 삶과 사상을 만날 수 있다.
"전통적인 유교사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상과 문물을 통해 조선을 부국(富國)으로 이끌고자 했던 경제학자 13인의 고민과 의지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사대부에 의해 천시됐던 상공업 등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이론적 체계는 물론 국가의 경제개혁과 경제발전 모델을 제시한 한편, 이를 현실에 접목하고자 한 노력은 오늘날 경제정책 입안자들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코노미플러스> 취재팀장 한정곤

저자소개

역사와 고전을 다시 보는 책을 주로 저술하는 역사서 작가이며 사암(俟巖)의 대표. 1966년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광주로 전학 와서 무등중과 석산고를 졸업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메이지 유신을 전후한 일본사에 대한 관심 탓에 대학에 가서 꼭 일본 근대사를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당시 일본근대사에 관한 그의 개인적 관심은 ‘식민과 오욕의 역사’를 우리에게 남긴 일본을 극복하겠다는 민족주의적 감정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예측된다.

그는 동국대 사학과에 입학한 후 당시 대학을 둘러싼 정치적·사회적 분위기 탓에 정작 역사 공부보다는 사회과학 공부에 심취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과학 공부를 하면서 갖게 된 소신대로 사회활동을 시작했으나, 이상과 현실 사이에 놓여 있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좌절해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를 빌어서 서양과 동양 및 우리나라의 옛 문헌과 서책들을 접하고, 고전과 역사 속에서 우리가 현실적으로 안고 있는 고민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게 되었다.

그 뒤 역사와 고전을 현대인들의 문화적 혹은 사회적 욕구에 맞도록 해석해 재구성하는 작업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저술 활동을 시작하여 특히 고전을 새롭고 창조적으로 읽음으로써, 고전이 학자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큰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동심우'(同心友)와 ‘뇌룡재(雷龍齋)’라는 소박한 연구,집필 공간을 함께 운영하며 현재 역사와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영웅격정사-인물비교로 보는 사기와 플루타르크영웅전』,『천자문뎐-신화·역사·문명으로 보는 125가지 이야기』,『한국사 천자문』, 『조선의 거상, 경영을 말하다』가 있으며, 쓰고 엮은 책으로는『조선 지식인의 독서 노트』와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노트』, 『조선 지식인의 말하기 노트』, 『조선 지식인의 아름다운 문장』, 『조선 지식인의 비평 노트』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경제학은 서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조선을 구한 경제학자 13인의 가상 좌담

1.조선 최고의 관료 경제 이론가, 김육
백성의 생업 안정을 통한 국가 경제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2.시장과 상업 활동의 자유를 옹호한 관료 경제학자, 채제공
신해통공을 이끌어 조선의 상업 발전에 큰 물꼬를 트다

3.조선 유일의 여성 실학자이자 경제학자, 빙허각 이씨
가계 경영 능력이 국가 경제의 뿌리임을 밝히다

4.지리경제학의 개척자, 이중환
전국을 돌며 사회 양극화와 지역 불균형의 해법을 찾다

5.중상주의 학파의 브레인, 박제가
조선이 나아갈 길은 북학과 중상주의임을 밝히다

6.중농주의 경제학의 대부, 유형원
토지 개혁만이 부국강병의 지름길임을 주장하다

7.중상주의 학파의 개척자, 유수원
맬서스 <인구론>의 맹점을 60년 앞서 비판하다

8.18세기 조선 실학과 경제학의 거두, 이익
농업 중심의 자급자족 경제 체제를 꿈꾸다

9.양반 사대부 출신 대상인, 이지함
조선 최초로 중상주의를 통해 부국을 지향하다

10.북학과 중상주의 경제학의 리더, 박지원
부국강병을 위해서는 오랑캐라도 섬기고 배워야 한다

11.농업과 일상의 경제학을 완성한 학자, 서유구
널리 흩어져 있는 서적들을 모아 <임원경제지>를 펴내다.

12.중농주의 경제학을 집대성한 학자, 정약용
토지 공유와 경자유전의 원리를 가장 합리적으로 밝히다.

13.근대 개화파 경제학의 창시자, 박규수
통상 개화를 통한 자주적 부국의 길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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