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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우리말 달인


건방진 우리말 달인

<엄민용> 저 | 다산초당

출간일
2011-11-16
파일형태
ePub
용량
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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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우리말에 대한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하고,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한국어 실용서 『건방진 우리말 달인』. 지금 우리 주위에는 우리말을 외국어보다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엉뚱한 단어와 잘못된 맞춤법, 띄어쓰기가 여기저기 난무한다. 단어 실력, 맞춤법, 표기법이 기반이 되어야 제대로 된 문장을 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한국인이 우리 말글을 잘못 쓰는 이유를 첫째는 단어(표준어, 한자어, 일본말)의 문제, 둘째는 말법(맞춤법, 문법)의 문제, 셋째는 표기법(띄어쓰기, 외래어 표기)의 문제로 진단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어 실력, 말법, 표기법을 알려주며 앞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밝히고 있다. 특히 우리말 지식을 딱딱하고 죽은 문법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법의 원리로 잘 녹여 풀어 놓았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일간지 교열기자와 아나운서들의 모임인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부회장.
건방진 우리말 달인을 자처하는 그는 감히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도전해 수백 개의 오류를 찾아내고, 2002년에는 ‘중학교 국어교과서’ 속의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했다. 2005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의 설명문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개관 전에 지적하기도 했다. 그 공을 인정받아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차례 수상했다.

교열기자로 언론사에 발을 내디딘 후 우리 말글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고, 수많은 책과 여러 사전을 뒤적이며 우리말 공부에 미쳤다. 그렇게 20년 가까이 우리 말글살이의 현장에서 구르며 몸으로 깨달은 소중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인터넷을 누볐다. 그것도 성에 안 차 책을 집필하게 됐는데,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거나 틀리기 쉬운 말들을 모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기 위해서다. 『건방진 우리말 달인』에 이어 이 책은 특히 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어만 모아 이해하고 외우기 쉽게 풀이했다. 게다가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글쓰기 비법까지 모두 담았다. 또한 수많은 강의와 우달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접할 기회가 있었던 그는 2010년 10월 우리말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처방전을 담은 '우리말 달인'시리즈의 완결판인 『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을 집필했다.

저자는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하는 「기자통신」에 ‘엄민용 기자의 말글 산책’을 3년여 간 연재했으며, 경향신문(우리 말글 오솔길)과 굿데이신문(네티즌 글사랑) 등 일간지의 우리말 관련 고정란을 이끌어 가기도 했다. 실제 말글살이를 외면한 잘못된 한글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바로잡고자 두 발로 뛰고 있다. 최근에는 한겨레문화센터, 상상마당, 서울출판예비학교(sbic)에서 우리말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께

1부 단어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말 달인이 된다
열에 아홉은 틀리기 쉬운 우리말

여자에게도 불알이 있다? | 귓밥은 절대로 죽어도 못 판다 |
귀에지는 버리기로 한 말 | ‘귀지’는 귀이개로 파야 시원하다 |
이어링은 귀고리일까 귀걸이일까 | 귀는 트이는 게 아니다 |
눈에는 꼬리가 없다 | 눈쌀을 찌푸리지 맙시다 |
가깝고도 먼 눈꼽과 배꼽 | 눈두덩이는 멍들지 않는다 |
코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옹녀는 옹니가 아니다 |
먹을 때는 복숭아, 아플 때는 복사 | 자식 잃고 애끓는 부모는 없다 |
놀부도 오장육보 | 구렛나루가 난 남자는 없다 |
사람에게는 꽁지가 없다 | 차돌이 박힌 고기가 맛있다 |
콩깍지 속에는 콩이 없다(표준국어대사전 오류 사례 모음) |
갯벌’보다는 개펄이 더 살아 있다 | 임신부는 당연히 홀몸이 아니다 |
두 갑? 세 곱! | 오늘의 고주망태가 내일의 모주망태 |
햇빛은 눈부시고, 햇볕은 뜨겁고 | 하늘은 꾸물거리지 않는다 |
하늘만큼 큰 사랑만은 변하지 않으리 | 대장장이 아저씨가 요술쟁이 같다 |
채는 띄고, 째는 붙이고 | 꽃봉오리와 산봉우리 |
하늘 높이 날아오른 방패연의 꽁수 |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 밭치다

이런 말, 표준어일까? 아닐까?
까탈스러운 사람과는 연애하지 말라 | 뜨락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뱀은 또아리를 틀지 않는다 | 속담은 속담일 뿐 |
‘거시기 시방 식겁했어’가 사투리라고? | ‘먹을거리’와 먹거리는 싸움 중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이 보인다
한자를 모르면 한글도 틀리기 십상 | 초생달은 뜨지 않는다 |
금슬 좋은 부부는 없다 | 승낙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
쑥맥은 숙맥이나 하는 말 | 십상팔구의 준말 십상 |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산수갑산 | 평양감사는 시켜줘도 못 한다 |
바람의 깨짐? | 홀홀單身? | 남자에게 재원을 쓰면 성희롱 |
미인대회에서는 공연을 하지 않는다 | 사사는 받는 게 아니라 하는 것 |
대통령은 사열을 받을 수 없다 | 전수는 하거나 주거나 |
학생은 학교에 접수할 수 없다 | 30에 이립하고, 50에 지천명하라 |
뇌졸증은 대중요법으로 못 고친다

버려야 할 일본말 찌꺼기
‘역할’은 쓰고, 기라성은 버리고 | 사쿠라는 일본에서만 피는 꽃 |
민비 시해는 역적의 말 | 그 밖에 버려야 할 일본말 찌꺼기 | 요이~ 땅! |
셋셋세 | 사바사바 | 쇼부 | 나가리 | 엥꼬, 만땅, 잇빠이 | 소라색, 곤색 |
삐까번쩍 | 스끼다시, 아나고, 요지

2부 말법을 알면 우리말이 쉬워진다
바른말을 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우리말 문법

윗옷을 벗으니 웃통이 드러났다 | 수캐와 수고양이의 싸움 |
깨끗이 쓸고 꼼꼼히 닦자 | 돈에 급급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 |
걸맞은 자리에 알맞은 사람이 되자 | “맞어 맞어”… 맞기는 뭐가 맞아! |
부끄러운 ‘자랑스런’| 세상에 ‘녹슬은 기찻길’은 없다 |
땀에 절은 유니폼도 없다 | ‘알다’는 앎, ‘살다’는 삶, 그러면 만들다는? |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다 | 몸을 추슬르는 일은 부질없다 |
길다란 줄 뒤에는 서지 말라 | 양성은 양성끼리, 음성은 음성끼리, 그러나… | 일을 서둔 것은 서툴었기 때문이다 | 유성룡의 후손이 류원근이래 |
가슴이 패인 옷은 입지 말자 | 하늘은 개이지 않는다 |
살갗을 에고, 살갗이 에이는 | 설레이는 마음은 없다 | 곰팽이는 정말 싫어

3부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단박에 꿰뚫는 띄어쓰기 비법
한번 알아 두면 쉬운 외래어 표기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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