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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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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저 | 자음과모음

출간일
2011-12-06
파일형태
ePub
용량
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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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거대 외국 자본의 추악한 음모를 파헤쳐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작가 김진명의 경제 추리소설. 그동안 경이적인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역사 앞에 등을 돌린 우리를 반성하게 했던 『황태자비 납치사건』에 이르기까지, 그는 지나간 역사적 사건을 되짚어 현재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굵직굵직한 소설들을 발표온 그는 기존의 그의 소설 기법들을 십분 활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신이 눈에 띈다. 지나간 역사적 사실 속에서 소재를 삼지 않고 바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한 현재적인 사건들에 의해 소설이 전개된다는 것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까지 그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다.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 이건희……. 실존했거나 실존하는 인물들의 실명을 그대로 등장시켜 현실과 허구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사실성의 담보, 동시에 읽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사건 설정, 머릿 속을 하얗게 탈색시켜버리는 강렬한 메시지, 읽는 이를 한시도 놓아주지 않는 속도감, 미스터리에 감춰진 진실을 향한 궁금증, 그리고 결국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고야 마는 감동으로 독자 스스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하는 긴 여운……. 이 작품은 그렇게 작가 김진명의 소설이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매력들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내고 있다.

저자소개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입시 공부는 제쳐두고 철학, 역사 분야의 책을 읽었으며 대학 시절에는 사법 고시 공부보다는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며 세상과 사회에 대한 시각을 넓혔다.

김진명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가이다. 대부분은 작가들이 신춘 문예나 전국적인 규모의 문학상을 통해서 등단한 반면 김진명은 그러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말 그대로 장편 소설 두 권으로 문단에 나타나서 천문학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자리 잡았다. 그 후로 발표하는 소설마다 김진명은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만한 대중적 인기를 가진 작가는 한국에 드문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김진명은 문학적인 평론에 있어서는 그리 큰 작가로서 취급되고 있지는 못하다. '극단적 민족주의자'라거나 '과도하고 거친 상상력의 작가'라는 편이 김진명을 따라다니는 일종의 꼬리표이다. 그러나 작가 자신은 그러한 평가에 신경쓰고 있지 않다. 작가 자신은 "다만, 나는 작품 한 편 한편마다에 목숨을 다해 내가 아닌 우리의 문제를 담아낼" 뿐이라 답하고 있다.

문학이나 습작과는 거리를 가졌던 김진명은 어려워진 가정 형편과 8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불행을 당한 형의 영향을 받으며 소설가가 되었다고 한다. 김진명의 문제 의식은 체계적이고 정돈된 서구 사회와 한국 사회의 차이점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의 문제 의식은 한국 사회가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인가이다. 그런 점에서 김진명은 과거 한국의 현대사를 뒤돌아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들을 검토하고자 노력한다. 그 결과 그의 소설들은 통념을 뒤집는 역사 해석과 인물 평가, 사건 이해를 함축한다. 아마 이 과감한 문제 제기와 이해 방식이 독자를 김진명의 소설로 끌어들이는 주요한 흡인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속도감있는 김진명의 문체 역시 독자들이 소설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흥미롭게도 김진명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꼽고 있다. 김진명은 이 책이 주는 주제 의식뿐만 아니라 글쓰기의 간명함에 감동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김진명은 간단하고 명확한 글을 쓰고 있으면 그 글은 대중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명의 대표작으로는 한일 관계의 새로운 지형도를 펼쳐 보임으로써 베스트셀러가 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광개토대왕비의 비밀을 파헤친 『몽유도원(구판 : 가즈오의 나라)』, 금융 대란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정신 문화 위기와 그 극복을 위한 『하늘이여 땅이여』,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10.26을 통해서 미묘한 한미 관계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보여준 『1026(구판 : 한반도)』, 고대사 문제를 새롭게 조명해낸 『천년의 금서』,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의 이야기를 최근의 국제정세와 함께 풀어낸 『고구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특종
기자의 죽음
남겨진 낙서
스위스 은행
박정희 비자금
북학인
풀리는 의혹
대통령의 유럽 방문
베일 속의 음모
폐허 위에서의 대화
보이지 않는 전쟁
불안감
아버지와 아들
밀로의 비너스
제라르 소장
장군의 죽음
바이스로이 재단
소피아
여자의 정체
거위 간
《성서》와 《격암유록》
나영준 박사
바이러스 배열
아이엠에프
극소형 반도체
제3의 시각
나노 반도체의 탄생
위험한 투자자들
드러나는 음모
검은 재회
지도교수의 제안
엠램
엠엔에이
유체 이탈
기습
주주들의 배신
삼성전자의 운명
비밀 기술회의
친절한 음모
요코하마의 승부수
코크란의 승리
생물 반도체
회개하는 주주들
코리아, 코리아!
2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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