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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은, 여름


나의 마지막은, 여름

<안 베르> 저/<이세진> 역 |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19-04-12
파일형태
ePub
용량
3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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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나는 생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죽어가도록 내버려둘 수 없어요.”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존엄사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에 존엄사를 합법화시키기 위해 생의 마지막을 바친 작가 안 베르. 저자는 59세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완성함으로써 전 세계를 감동과 슬픔에 빠뜨렸다. 이 책에는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봄과 여름의 풍경, 사랑하는 사람들과 천천히 이별하는 마음이 덤덤하면서도 애틋하게 담겨 있다. 저자 안 베르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메시지를 남겼다. 죽음은 인생의 한 단계일 뿐이라는 것, 죽음의 방식에 관한 사회의 관습이 한 사람이 존엄성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모든 생은 찬란하고 아름답다는 것. 독자들은 생의 마지막까지 가장 열정적으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편집기획자로 활동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사람들의 욕망에 주목하는 글을 썼다. 2015년,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삶과 죽음에 관한 인간의 권리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다. 이후 프랑스의 존엄사 합법화를 위해 온라인 청원, 건강부 장관과의 긴 통화, 기자회견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였다. 2017년 1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대선 후보자들에게 ‘생의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주장하는 공개서한을 보내 화제가 되었다. 2017년 10월 2일, 59세의 나이에 벨기에로 가 스스로 생을 완성했고, 10월 4일 이 책이 출간되었다. 프랑스의 존엄사법 개정안은 2018년 2월 국회에 제출되어 논의 중이다.

목차

옮긴이의 글: 중요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
프롤로그: 라일락은 계속 피어날 것이다

1. 새벽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가치가 있다
2. 이런 허무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다
3. 나는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에 잠들 것이다
4. 몸은 이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5. 나에게는 아직 여름의 시간이 있다
6. 아무 생각 없이 오가고 싶다
7. 세상을 한 바퀴 둘러보러 간다
8. 나는 이제 늙지 않는다
9. 축제의 날, 사랑의 날, 음악의 날
10. 나의 최후도 내 삶의 일부다
11. 연못에서 맑고 예쁜 소리가 난다
12. 함께 국경을 넘을 사공들이 있다
13. 사라지는 연습을 하다
14. 별빛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15. 마지막 순간들은 아무것도 뒤엎지 않는다
16. 폭풍의 한복판에도 삶의 기쁨은 있다
17. 나는 욕망 없이는 살 수 없다
18. 젊은 음악가 무리

감사의 글: 기꺼이 가까이 다가와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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